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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비앤비 가격 설정 방법 — 주중·주말·성수기 3단 구조

턴오버 팀턴오버 팀·2026-07-09·댓글 0·조회 0

가격을 하나로 고정해두면 주말·성수기 수익을 놓치고, 매일 손으로 바꾸면 지쳐서 방치하게 됩니다. 3단 구조로 기준만 잡아두면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.

## 3단 구조 잡는 법 - 기본가(주중, 일~목): 인근 동급 숙소 평균가의 90~95% 수준으로 시작해 후기 쌓일 때까지는 보수적으로. - 주말가(금·토): 기본가의 1.2~1.4배. 지역·수요에 따라 편차가 크니 인근 숙소 3~5곳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조정하세요. - 성수기가(연말연시·여름휴가·지역 축제): 기본가의 1.5~2배까지도 가능하지만, 첫 시즌은 무리하지 말고 1.3~1.5배 정도로 테스트해보는 걸 권합니다.

## 실전에서 자주 하는 실수 - 성수기 가격을 미리 안 올려두고 예약이 들어온 뒤에야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최소 60~90일 전에 시즌 가격을 세팅해두세요. - 스마트 프라이싱(자동 가격 조정) 기능을 켜두면 편하지만, 하한가를 너무 낮게 잡으면 비수기에 손해 보는 가격까지 내려갈 수 있으니 하한선은 직접 계산해서 넣는 게 안전합니다. - 신규 리스팅 할인은 첫 3~5건 예약까지만 적용하고 바로 원래 가격으로 복귀하는 걸 추천합니다. 너무 오래 유지하면 나중에 가격 올릴 때 기존 게스트 재방문율이 떨어지더라고요.

## 최소 숙박일수도 가격 전략입니다 주말만 붙여서 2박 최소 숙박으로 걸어두면 평일 공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. 반대로 성수기엔 최소 숙박을 늘려 청소 회전 부담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.

## 가격을 자주 들여다보는 습관 한 번 3단 구조를 세팅했다고 끝이 아닙니다. 인근 신규 숙소가 생기거나 지역 축제 일정이 바뀌면 기준 가격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. 최소 월 1회는 인근 경쟁 숙소 가격을 확인하고, 내 예약률(캘린더에서 빈 날짜 비율)과 비교해보는 루틴을 추천합니다. 예약이 너무 잘 되면 가격을 올려볼 신호이고, 반대로 공실이 계속되면 기본가부터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.

여러분 숙소는 주중·주말 가격 차이를 어느 정도로 두시나요? 댓글로 알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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