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비앤비 셀프 체크인 안내문 만들기 — 사진·문구 템플릿
결론: 셀프 체크인 안내문은 글자 수보다 사진 개수가 성패를 가릅니다. 텍스트 5줄짜리 안내문은 열에 아홉은 재질문 메시지가 옵니다. 저는 사진 6~8장 + 짧은 문구 조합으로 바꾸고 나서 체크인 관련 문의가 체감상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.
## 사진이 있어야 하는 지점 6곳 1. 건물 외관(밤에도 찾기 쉽게 간판·조명 포함) 2.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/계단까지 동선 3. 도어락 정면 클로즈업(숫자 배열이 실제와 동일하게 보이도록) 4. 도어락 작동 순서를 화살표로 표시한 단계별 컷 (예: ① 별표 누르기 ② 비밀번호 4자리 ③ # 또는 열쇠 모양) 5. 문이 열린 상태에서 손잡이 돌리는 모습(밀고 당기는 방향 헷갈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) 6. 실내 진입 후 첫 화면(신발장·조명 스위치 위치)
## 문구는 명령형 짧은 문장으로 - "비밀번호는 1234입니다" 대신 "① 화면 터치 ② 1234 입력 ③ 열쇠 버튼" 식으로 동작 단위로 쪼갭니다. - 게스트 절반 이상이 영어 사용자라면 한 줄씩 한/영 병기하되, 문장을 늘리지 말고 단어 수를 최소화하세요. 번역기 화면으로 보면 짧은 문장이 훨씬 정확하게 번역됩니다. - 도어락 배터리 부족 경고음이 날 수 있는 기종이면 "삐- 소리는 정상, 문은 열립니다"처럼 불안감을 없애는 문구를 한 줄 넣어두면 야간 문의가 줄어듭니다.
## 언제 보내야 하나 체크인 24시간 전 1차 발송, 체크인 3시간 전 2차 발송(도어락 코드 재확인 포함)으로 두 번 나눠 보내는 걸 권합니다. 한 번에 몰아 보내면 게스트가 이동 중에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## 배터리·와이파이 정보도 같이 도어락 배터리 부족은 클레임 1순위입니다. 안내문 맨 아래에 비상 연락처와 함께 "문이 안 열리면 바로 전화 주세요"를 굵게 넣어두면, 게스트가 30분씩 문 앞에서 씨름하다 컴플레인 남기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.
여러분은 셀프 체크인 안내문에 사진 몇 장 쓰시나요? 잘 되는 템플릿 있으면 공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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