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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인 전 취소 요청,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

턴오버 팀턴오버 팀·2026-07-09·댓글 0·조회 3

체크인 직전 취소 요청은 호스트 입장에서 가장 곤란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. 무조건 다 들어줄 필요도, 무조건 거절할 필요도 없고 기준을 세워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.

## 판단 기준 - 취소 사유의 진정성: 천재지변·의료 응급 등 불가항력 사유는 플랫폼 정책상 특별 사유로 전액 환불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호스트 재량 밖입니다. - 재판매 가능성: 같은 날짜에 다른 예약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성수기라면 유연하게 대응해도 손해가 적습니다. 반대로 비수기 막판 취소는 재판매가 어려워 신중해야 합니다. - 취소 시점: 체크인 24시간 전, 48시간 전, 당일에 따라 호스트가 적용 중인 취소 정책(유연/보통/엄격)상 환불 비율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 우선 정책부터 확인하세요.

## 대응 순서 1. 취소 정책상 환불 비율 확인 2. 사유 파악 (메시지로 정중하게 요청) 3. 정책보다 더 유연하게 대응할지는 재판매 가능성과 게스트 신뢰도(리뷰, 이전 이력)로 판단 4. 부분 환불로 협의할 경우 반드시 플랫폼 내 메시지·환불 기능으로 기록을 남기기(구두 약속 금지)

## 실전 팁 정책보다 더 챙겨줬다가 나중에 분쟁이 생기면 증빙이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어서, 예외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때도 반드시 플랫폼 시스템 안에서 처리하는 걸 추천합니다. 감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 '이 날짜가 다시 팔릴 가능성'을 기준으로 결정하면 후회가 적더라고요.

## 나만의 원칙을 미리 정해두기 매번 즉흥적으로 판단하면 게스트마다 대응이 달라져서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 "성수기 3일 전 이내는 정책대로, 비수기는 재판매 가능성 보고 유연하게" 같은 식으로 본인만의 원칙을 미리 정해두면 판단 속도도 빨라지고 나중에 억울하다는 게스트 항의에도 일관되게 답할 수 있습니다.

체크인 전 취소 요청, 어떤 기준으로 대응하시나요? 댓글로 알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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