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어비앤비 게스트 파손 보상 청구 방법 — 증거 사진이 전부다
게스트 파손 보상 청구는 결국 증거 싸움입니다. 아무리 억울해도 사진과 기록이 없으면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## 사고 발견 즉시 할 일 1. 손을 대기 전에 파손 부위를 여러 각도로 촬영(전체샷+클로즈업) 2. 촬영 시간이 남도록(휴대폰 기본 카메라 사용 권장, 스크린샷 편집 앱 지양) 3. 체크인 전 상태 사진과 비교할 수 있게 나란히 정리 4. 파손으로 발생한 추가 비용(수리 견적서, 교체품 영수증)을 확보
## 청구 절차 - 체크아웃 후 플랫폼이 정한 신고 기한 내에(보통 며칠 내, 정확한 기한은 정책 페이지에서 확인) 리졸루션 센터를 통해 청구 접수 - 게스트에게 먼저 직접 메시지로 상황을 알리고 배상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게 일반적입니다. - 게스트가 거부하거나 무응답이면 플랫폼 중재로 넘어갑니다. 이때 체크인 전/후 비교 사진, 견적서가 핵심 증빙이 됩니다.
## 증거로 인정받기 좋은 것 - 체크인 전 상태를 미리 찍어둔 '기준 사진'이 있으면 훨씬 유리합니다. 청소 완료 후 습관적으로 주요 공간을 촬영해두는 걸 추천드립니다. - 수리·교체 견적은 최소 1곳 이상 받아 첨부하면 금액 산정에 도움이 됩니다. - 파손 원인이 게스트 사용 중 발생했다는 정황(리뷰, 메시지 내용 등)도 함께 제출하면 좋습니다.
## 자주 하는 실수 파손을 발견하고 화가 나서 게스트에게 먼저 강하게 항의부터 하는 경우가 있는데, 감정적인 메시지는 오히려 중재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. 사실관계와 사진 위주로 담담하게 전달하는 게 낫습니다.
파손 청구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? 어떤 증거가 결정적이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.
댓글 0
아직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