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스트들의 비수기 부업 아이디어
비수기엔 예약이 줄어드는 만큼 시간 여유가 생긴다.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부수입으로 연결한 호스트들의 실제 사례를 모아봤다.
## 실제로 많이들 하는 것
1. 청소 대행 사업 확장 — 자기 숙소 청소 노하우를 살려 주변 다른 호스트의 숙소 청소를 대행해주는 경우. 이미 소모품 대량 구매 루트가 있어 원가 경쟁력이 있다. 2. 인테리어·세팅 컨설팅 — 신규 호스트에게 숙소 세팅(사진 잘 나오는 배치, 소모품 구성)을 유료로 자문 3. 중고 가구·가전 되팔기 —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나온 기존 가구를 중고 거래로 정리해 소소한 수익 4. 사진 촬영 대행 — 숙소 사진 찍는 감각이 있는 호스트가 다른 숙소 사진을 유료로 찍어주는 경우
## 비수기 시간 활용 관점에서 접근하기
비수기라고 무작정 새로운 걸 벌이기보다, 지금 하고 있는 호스팅과 겹치는 역량(청소·세팅·사진·응대)을 파는 방향이 실패 확률이 낮았다. 완전히 새로운 분야보다 이미 손에 익은 일을 확장하는 편이 시행착오가 적다.
## 주의할 점
- 부업이 본업(호스팅) 응대 속도를 떨어뜨리면 본말전도다. 시간 배분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- 사업자 형태로 확장할 경우 세금 신고 항목이 늘어나므로 미리 세무 상담을 받아두는 게 좋다
## 시작 전 체크리스트
1. 본업(호스팅) 응대에 지장 없는 시간대인지 2. 초기 투자 없이 바로 시작 가능한 아이템인지 3. 기존 역량과 겹치는 분야인지
## 규모를 키우기 전 확인할 것
부업이 반응이 좋다고 바로 규모를 키우기보다, 한두 건 해보고 시간 대비 수익이 실제로 남는지부터 계산해보길 권한다. 특히 청소 대행처럼 이동 시간이 들어가는 일은 건수가 늘수록 이동 동선이 겹치는 지역인지가 수익성을 크게 좌우한다.
비수기에 시도해본 부업 있으신가요? 효과 있었던 것 위주로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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