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모품(어메니티) 리스트와 월 비용 — 실측 공개
원룸 1개 기준, 소모품에만 매달 평균 4~6만 원이 나간다. 항목별로 나눠보면 어디서 아낄 수 있고 어디는 줄이면 안 되는지가 보인다.
## 필수 소모품 리스트
1. 화장지 — 게스트 1인 1박당 약 0.3롤 소모, 4인실 기준 월 12롤(약 1.5만 원) 2. 바디워시·샴푸·린스 — 소용량 리필형 사용 시 월 1.5~2만 원 3. 물티슈·화장솜 — 월 5천 원 내외 4. 커피·티백 — 게스트 만족도 대비 저렴, 월 1만 원 내외로 충분 5. 세제·섬유유연제(청소용) — 월 5천 원 내외 6. 쓰레기봉투·비닐 — 월 3~4천 원
## 실제 월 비용 예시(원룸, 회전율 주 3회 기준)
- 화장지 1.5만 + 바디워시류 2만 + 물티슈 0.5만 + 커피류 1만 + 세제 0.5만 + 봉투 0.3만 = 약 5.8만 원
## 아낄 수 있는 곳 vs 아끼면 안 되는 곳
- 아껴도 되는 곳: 커피·티백 브랜드(리뷰에 거의 안 걸림), 쓰레기봉투(온라인 대용량 구매로 단가 절감) - 아끼면 안 되는 곳: 화장지·바디워시 잔량 — 리필 안 하고 버티다가 "소모품 부족" 리뷰 한 줄이 예약률에 미치는 타격이 훨씬 크다
## 비용 줄이는 실전 팁
소모품을 숙소별로 따로 사지 말고 여러 숙소분을 한 번에 대용량 구매하면 단가가 20~30% 낮아진다. 다만 보관 공간이 필요하니 청소 매니저 차량이나 숙소 창고 한 켠을 소모품 전용으로 빼두는 걸 추천한다.
## 재고 관리를 숫자로
소모품 비용이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다면, 한 달만이라도 항목별 구매 영수증을 모아서 엑셀에 정리해보길 권한다. 감으로 "많이 쓰는 것 같다"와 실제 숫자로 확인한 지출은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. 특히 여러 숙소를 운영한다면 숙소별 소모품 단가 편차가 생각보다 크게 나타난다.
여러분 숙소는 소모품에 월 얼마나 쓰시나요? 항목별로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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